자연장
자연장이란?
- 자연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(骨粉)을 나무, 화초, 잔디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자연친화적인 장례방식입니다. 영모묘원 자연장은 유골분을 흙과 1:1로 섞어 잔디 밑에 안장하고 장례를 지냅니다. 비석 등 표식이 없으며 대원전(납골당)에 고인의 위패를 모시고 추모할 수 있는 위패실을 마련하였습니다.
일반매장과 무엇이 다른가요?
- 자연장은 봉분을 만들지 않고 비석을 두지 않고 고인의 유골이 자연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하는 자연친화적 장례방법입니다. 봉분과 비석을 두지 않기 때문에 관리비가 들지 않습니다.
영모묘원의 자연장 묘역은
- 높은 하늘과 영모묘원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광 안에 자리잡고 있습니다.
대자연장 입묘절차
- 묘지 사용계약 -> 신청서 및 묘적부 작성 -> 자연장묘역에 입묘
* 자연장은 사전 예약이 필요 없고 장소는 순차적으로 안장됩니다.